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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헤드 플레이’ 정범모 주전 포수 출격…김성근 감독 반응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22 18:45
2015년 4월 22일 18시 45분
입력
2015-04-22 18:43
2015년 4월 22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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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헤드 플레이’를 저지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포수 정범모(28)가 LG트윈스와의 경기에 22일 선발 출전, 김성근 감독이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다.
이날 김성근 한화 감독은 “정범모는 오늘도 선발”이라며 “실수해도 경기에는 나서는 게 야구”라고 말했다.
전날 정범모는 2사 후 밀어내기 볼넷이 나온 상황에서 상대타자 이진영에게 던져진 공이 ‘스트라이크'라고 확신, 1루로 공을 던져 결과적으로 2점을 LG에 헌납했다.
정범모의 어처구니없는 본헤드플레이에 LG는 순식간에 4-0이 됐다. 정범모는 어이없는 본헤드 플레이로 넋이 나간 표정을 지었고, 김성근 한화 감독은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편 정범모는 고교시절 유망주로 평가 받았고, 메이저리그 일부 구단은 그를 주목하기도 했다. 고교 3학년 때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것 .
그러나 정범모 청주기계공고에서 지난 2006년 2차 3번 전체 18순위로 한화에 지명됐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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