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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김두현 “새 유니폼 저승사자 같다”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5-03-06 06:40
2015년 3월 6일 0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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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성남 김두현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minani84@donga.com 트위터 @minani84
● 물어볼 게 뭐 있어요. 무조건 FC서울이에요. 아주 이를 갈고 있습니다.
(포항 황선홍 감독. 올 시즌 꼭 이기고 싶은 상대로 서울을 꼽으며)
● 지난해 수비축구에 대한 가르침을 제대로 받았으니 학습효과를 보여드려야죠.
(서울 최용수 감독. 지난해 전북에 홈경기에서 질 때 ‘닥공’ 전북의 수비축구에서 한 수 배웠다며)
● 일본에서 오래 생활했지만 한국사람이고, 한국축구 했습니다.
(울산 윤정환 감독. 성남 김학범 감독이 일본에서 지도자생활을 오래 한 윤 감독의 축구 스타일이 궁금하다고 하자)
● 일단 같은 처지에 있는 팀부터 이겨야지.
(성남 김학범 감독. 꼭 이기고 싶은 상대로 인천과 광주를 지목하며)
● 상위팀 한 번씩 이기면 6위 안에는 있을 것 같은데요.
(부산 윤성효 감독. 시즌 목표가 6위 이내 진입이라며 전북, 포항, 울산, 수원 등 상위팀을 한 번씩은 이겨보겠다고)
● 낙마 위험이 있어서….
(서울 고명진. 우승 세리머니로 ‘감독 말 타기’는 어떠냐는 질문에)
● ‘우리가 뛰어야 할 무대인데’하는 생각으로 봤어요.
(포항 김태수. 다른 팀들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본 기분을 이야기하며)
● 대표팀 질문을 받는다는 것만으로 즐겁네요.
(제주 강수일. 국가대표 재합류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 시원한 맥주파티 하고 싶어요.
(제주 강수일. 우승 시 팬들을 위한 공약을 이야기하며)
● 저승사자 같잖아요. 좋아요.
(성남 김두현. 성남의 검은색 새 유니폼에 대해)
● ‘삼촌 같은’ 감독님이에요.
(광주 임선영. 남기일 감독과 선수들의 돈독한 관계를 설명하며)
● 광주 감독님께서 노는 물이 다르다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부산 이창근. 챌린지에서 승격한 대전과의 개막전을 앞둔 각오를 밝히며 챌린지와 클래식은 차이가 크다고)
● 골키퍼들 살 좀 빠질 것 같네요.
(인천 유현. 감독들의 공격축구 선언에 골키퍼들이 바빠지겠다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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