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NC 박민우 신인왕 수상 “농담으로 말한 신인상 받다니…또 농담 해야겠다”
동아닷컴
입력
2014-11-19 09:24
2014년 11월 19일 0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민우 신인왕 수상. 사진=스포츠동아 DB
박민우 신인왕 수상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21)가 2014프로야구 최우수신인왕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최우수신인선수로 호명되자 얼떨떨한 반응을 보이던 그는 "내년에도 많이 출루하고 도루하는 제 스타일을 유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민우는 18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최우수신인선수 시상식에서 최우수신인왕에 선정됐다.
그는 "지난해 교육리그 때 코치님께 농담으로 신인상 받겠다고 했는데 정말 받을 줄은 몰랐다. 마산 내려가면 또 뭔가 농담을 해야 할 것 같다"며 쑥스러워했다.
박민우는 올해 NC의 주전 1번타자·2루수로 활약하며 1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8, 124안타, 87득점, 40타점, 1홈런를 기록하고 도루는 50개 성공해 이 분야 2위에 올랐다.
그는 신인왕 수상 후 "홈런을 많이 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많이 출루하고, 도루하는, 올해와 똑같은 스타일을 그대로 하면서 내년에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뛰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 욕심 나는 타이틀은 없다면서 "일단 올해 기록한 도루 50개는 성공하고, 그보다 더 잘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기록은 따라오지 않을까 싶다"며 "'도루왕'에는 욕심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스스로 체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체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민우는 시상식에 함께 참석한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들 뒷바라지를 위해 2012년 서울에서 창원으로 이사까지 한 부모님에 대해 박민우는 "부모님이 항상 누나들보다 제게 더 많이 신경을 써 주셨다. 아버지는 야구를 좋아하셔서 야구박사 수준이다. 경기 내용에 대한 것까지 많은 조언을 해주신다"며 고마워했다.
박민우 신인왕 수상 소식에 "박민우 신인왕 수상, 훤칠하네" "박민우 신인왕 수상,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박민우 신인왕 수상, 대단한 신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민우 신인왕 수상. 사진=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 생사 불확실…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2
지지율 하락을 전쟁으로 만회?…트럼프 ‘이란 공격’ 진짜 이유는
3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4
[속보]“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5
‘부화방탕 대명사’ 북한 2인자 최룡해의 퇴장 [주성하의 ‘北토크’]
6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7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8
“내 항공권 어쩌나” 도하 영공 전면 폐쇄…중동 하늘길 막혔다
9
공습 시작에 테헤란 직장인들, 울며 자녀 학교로 뛰어가…검은 토요일
10
장동혁, 이준석-전한길 토론 보더니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필요”
1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2
장동혁, 이준석-전한길 토론 보더니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필요”
3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4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5
송광사 찾은 李대통령 내외…“고요함 속 다시 힘 얻어”
6
큰 거 온다더니 ‘틱톡커 이재명’…“팔로우 좋아요 아시죠?”
7
‘지지율 바닥’ 쇼크에도… 민심과 따로 가는 국힘
8
[책의 향기]무기 팔고자 위협을 제조하는 美 군산복합체
9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10
“李대통령 집 내놨다…장동혁 대표는 약속 지켜라” 與, 국힘 압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 생사 불확실…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2
지지율 하락을 전쟁으로 만회?…트럼프 ‘이란 공격’ 진짜 이유는
3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4
[속보]“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5
‘부화방탕 대명사’ 북한 2인자 최룡해의 퇴장 [주성하의 ‘北토크’]
6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7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8
“내 항공권 어쩌나” 도하 영공 전면 폐쇄…중동 하늘길 막혔다
9
공습 시작에 테헤란 직장인들, 울며 자녀 학교로 뛰어가…검은 토요일
10
장동혁, 이준석-전한길 토론 보더니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필요”
1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2
장동혁, 이준석-전한길 토론 보더니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필요”
3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4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5
송광사 찾은 李대통령 내외…“고요함 속 다시 힘 얻어”
6
큰 거 온다더니 ‘틱톡커 이재명’…“팔로우 좋아요 아시죠?”
7
‘지지율 바닥’ 쇼크에도… 민심과 따로 가는 국힘
8
[책의 향기]무기 팔고자 위협을 제조하는 美 군산복합체
9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10
“李대통령 집 내놨다…장동혁 대표는 약속 지켜라” 與, 국힘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원-하청 교섭창구 분리”… 기업, 2개 이상 노조 만난다
대법원, 내달 12~13일 전국 법원장 간담회 개최…‘사법 3법’ 논의 전망
삼일절 ‘역사 나들이’ 어때요?…서대문·천안·남도까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