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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Talk!] 대통령배 결승전이 최고인 줄 알았는데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4-10-20 06:40
2014년 10월 20일 0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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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배 결승전이 최고인 줄 알았는데.
(NC 박민우. 준PO를 맞아 떨리지 않느냐는 물음에 대답하며)
● 8년하고 몇 개월 잠깐 쉰 건데….
(NC 이종욱. 준PO를 맞아 중견수로 복귀한 소감을 묻자)
● (이)재학이 바꿔?
(NC 김경문 감독. 1차전 선발이 왜 이재학인지를 놓고 경기 전 질문이 쏟아지자 농담으로 응수)
● 포스트시즌이지만 그래도 1회는 번트 안댑니다. 2회? 2회는 상황보고.
(LG 양상문 감독. 큰 경기지만 대범하게 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 정말 포스트시즌 맞네요.
(NC 손시헌. 페넌트레이스와는 비교가 안 되는 대규모 취재진을 보고)
● 인사는 하죠. 선배인데….
(LG 이진영. SK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NC 이호준과 얘기를 나눴냐는 질문에 “모르는 사이”라고 경계심을 드러내다가 그래도 훈련 전 인사는 했다며)
● 과감하게 들이대려고요.
(LG 오지환. 포스트시즌에는 수비가 중요한데 준비한 게 있냐는 질문에 떨고 소극적으로 하는 선수가 실수를 더 하더라며)
● 이기고 소감 전하겠습니다.
(NC 권희동. 주장 이호준이 18일 미디어데이에서 자신을 미쳐야할 선수로 꼽은데 대해)
● 갈 데 없으시죠?
(SBS 이순철 해설위원. LG 양상문 감독이 경기 전 취재진을 피해 필드로 나갔다가 말을 걸 상대가 없어 결국 덕아웃에 돌아오자 조크)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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