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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요코하마전 2이닝 완벽투구…40세이브 달성 가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30 08:21
2014년 9월 30일 08시 21분
입력
2014-09-30 08:11
2014년 9월 30일 0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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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사진 = LG트윈스 제공
오승환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오승환이 승리투수가 됐다.
오승환(32 한신 타이거즈)은 9월29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홈 경기서 팀이 0-0으로 맞선 9회초 구원 등판했다.
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오승환은 단 한 개의 피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탈삼진 3개를 솎아냈다. 오승환은 타선에서 10회말 결승점을 뽑아 구원승을 얻었다.
최고구속은 150km를 찍었으며, 시즌 탈삼진은 79개가 됐다. 시즌 2승4패38세이브를 기록한 오승환은 평균자책점 역시 1.89에서 1.83으로 떨어뜨렸다.
오승환은 경기 후 “다른 선수들이 노력했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2이닝을 던질 것이라고) 미리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준비는 하고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신은 앞으로 정규시즌 종료까지 두 경기를 남겨뒀다. 38세이브를 기록 중인 오승환이 40세이브를 달성하기 위해선 남은 두 경기서 모두 세이브를 올려야 한다.
오승환. 사진 = LG트윈스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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