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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남자축구’ 한국, 일본과 4강 진출 놓고 한판 대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8 16:55
2014년 9월 28일 16시 55분
입력
2014-09-28 16:53
2014년 9월 28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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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축구. 사진=스포츠동아DB
한국-일본 축구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일본과 4강 진출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28일 오후 5시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는 2014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한국 대 일본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한국 팀의 공격 선봉에는 이용재가 나선다. 홍콩과의 16강전에 이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김신욱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김영욱과 이재성은 측면 미드필더로 나서 1선 공격을 지원하고, 김승대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에 배치됐다.
박주호와 손준호는 더블 볼란치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았고, 김진수·김민혁·장현수·임창우는 포백라인을 구성했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한국이 이날 일본을 꺾고 4강에 진출한다면 요르단을 꺾은 태국과 30일 문학경기장에서 만나게 된다.
한편, 한국과 일본의 축구 8강 대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일본 꺾으며 승전보를”, “한국-일본 8강전, 태극전사 화이팅”, “한국, 일본 꺾고 준결승으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일본 축구. 사진=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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