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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수단 본진 입국, 女 선수들 수려한 외모 돋보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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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15:22
2014년 9월 17일 15시 22분
입력
2014-09-17 15:20
2014년 9월 17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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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수단 본진 입국
북한선수단 본진이 입국하면서 미녀 선수들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로 부각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북한선수단 본진이 1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선수단 본진 입국은 오후 6시 평양에서 출발하는 고려항공을 통했다. 이들은 오후 7시22분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했다.
지난 11일 먼저 도착한 1진에 이어 들어온 북한선수단 본진은 총 87명으로 체육상을 맡은 김영훈 국가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손광호 부위원장, 김명렵 선수단장, 역도와 사격, 체조 등 선수단으로 구성됐다.
이날 입국장에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북공동응원단 명의의 플래카드를 든 수십여명의 사람들이 나와 북측 선수단을 맞았다. 남북공동응원단 중 한 명은 한반도기를 들고 나와 우리측 요원으로부터 “자제해달라”는 주의를 받아 물의를 빚었다.
이날 북한선수단 본진 입국에서는 북한미녀선수단들이 관심을 집중케 했다. 5일 전 1진 입국 때와 같이 흰색 상의와 파란색 하의 정장을 맞춰 입은 이들이 환영을 나온 환영객들에게 손을 흔들기도 했다.
북한선수단의 선수촌 입촌식은 18일 오전 10시 열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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