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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수단 본진 입국, 김영훈 위원장 포함 총 87명… 18일 선수촌 입촌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7 14:15
2014년 9월 17일 14시 15분
입력
2014-09-17 14:08
2014년 9월 17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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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수단 본진 입국’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 본진이 입국해 화제가 되고 있다.
북한 선수단 본진은 16일 오후 7시10분 고려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본진은 총 87명으로 체육상을 맡은 김영훈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과 손광호 부위원장, 김병식 선수단장, 역도와 사격, 체조 등의 선수단 등으로 구성됐다.
북한 선수단은 도착 후 1시간이 지난 뒤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공항 밖에 준비된 버스 3대에 나눠 타고 인천 구월동 선수촌으로 향했다.
북한 선수단 본진 입국 소식에 누리꾼들은 “북한 선수단 본진 입국, 응원할께요”, “북한 선수단 본진 입국, 좋은 성적 거두었으면”, “북한 선수단 본진 입국, 같은 민족으로써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북한 선수단은 18일 오전 10시 인천 남동구 구월동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서 공식 입촌식을 갖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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