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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물병투척,‘관중 아닌 심판 판정에 불만’…“감정조절 못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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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1 13:41
2014년 9월 1일 13시 41분
입력
2014-09-01 13:39
2014년 9월 1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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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투브 영상 갈무리
‘물병 투척 강민호’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가 물병 투척을 하는 모습에 파문이 일자 이에 고개 숙여 사과했다.
강민호는 지난 달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도중 1루 LG 관중석 쪽을 향해 물병을 투척했다.
강민호의 행동은 9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정훈이 삼진으로 물러나자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이다.
다행히 물병은 그물을 맞고 떨어졌지만 팬들의 비난이 쇄도했다. 강민호의 물병 투척 장면이 담긴 영상도 급속도로 퍼져 팬들의 비난이 일어났다.
이에 지난 31일 강민호는 한 매체를 통해 “경기에 많이 집중한 나머지 감정조절을 못 했다”면서 “(물병 투척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참지 못했다. 팬들에게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줘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강민호의 물병 투척과 관련해 1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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