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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리틀야구, 日 12-3으로 꺾고 결승 진출…25일 결승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4 14:54
2014년 8월 24일 14시 54분
입력
2014-08-24 13:58
2014년 8월 24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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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리틀야구 대표팀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박종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은 24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린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국제그룹 결승전에서 일본을 12-3으로 꺾었다.
이날 한국은 2회에만 7득점을 올리며 빠르게 승기를 잡았다.
한국은 2회 1사 만루에서 최해찬의 안타와 박지호의 야수 선택을 묶어 먼저 3점을 냈다.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 안동환이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가며 1득점을 더했고, 신동완이 3타점 2루타를 날려 7득점을 만들었다.
한국은 4회와 5회에도 1점씩을 보태며 9-0까지 스코어를 벌렸다.
일본은 4회 1점, 5회 2점을 내면서 한국을 따라붙었지만, 한국은 6회 한상훈의 솔로포를 포함해 3점을 추가하며 12-3까지 달아났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로 출전한 한국은 이날 승리로 국제그룹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미국그룹 우승팀인 그레이트레이크와 25일 최종 결승전을 치른다.
리틀야구 대표팀. 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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