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클래스” 커쇼, 애틀랜타 상대로 완투승…시즌 13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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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8월 1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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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
사진=스포츠동아
커쇼 완투승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6)가 완투승으로 시즌 13승을 달성했다.

1일(한국시간) 커쇼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9피안타, 9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커쇼는 시즌 13승(2패)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도 종전 1.76에서 1.71로 내려갔다.

이날 경기에서 커쇼의 실점은 9회 2아웃 상황에서 나왔다.

9회초 2아웃 주자 1, 3루 상황에서 상대 타자 저스틴 업튼의 내야 안타로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실점을 한 것.

하지만 커쇼의 실점은 거기까지였다.

커쇼는 후속 타자인 에반 게티스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팀의 2-1 승리를 지켰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커쇼 완투승', 진정한 에이스", "'커쇼 완투승', 류현진도 13승 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파죽의 6연승을 질주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커쇼 완투승. 사진=스포츠동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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