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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결혼식, 기성용·한혜진 커플 “나이차 8살? 전혀 못 느끼겠다”
동아닷컴
입력
2014-07-12 14:49
2014년 7월 12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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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12일 오전 서울시 동대문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청용(26·볼턴 원더러스) 결혼식에 배우 한혜진(왼쪽), 기성용 선수 부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청용과 결혼하는 예비신부는 중학교 동창 동갑내기로 6년 전부터 교제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이청용 결혼식은 비공개로 펼쳐졌다.
이청용 결혼식에는 최근 사퇴한 홍명보 감독을 비롯해 대표팀 선수들과 축구 관계자들이 대거 집합했다. 기성용(25·스완지시티)은 아내인 배우 한혜진(32)과 식장을 찾아 시선을 끌었다.
특히 기성용과 한혜진은 손을 꼭 잡고 등장해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에 대상이 됐다. 다소 어두운 표정의 한혜진은 계속되는 플래시 세례에 기성용의 뒤에 숨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 기성용(25 선덜랜드) 결혼식에 참석했던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당시 자신의 SNS에 이청용의 결혼을 예고하는 글을 남겨 화제가 됐다.
한편 이청용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로서 2014 FIFA 브라질월드컵에 출장했다. 이청용은 2009-2010 시즌 당시 프리미어리그에 있던 볼턴으로 이적해 현재까지 169경기 출전기록을 갖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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