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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베스트 11 발표, 우리나라 선수는? “꿈 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4 09:17
2014년 7월 14일 09시 17분
입력
2014-07-12 10:42
2014년 7월 12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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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브라질 월드컵 베스트 11의 명단이 공개됐다.
FIFA는 1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강전까지의 활약을 반영한 ‘캐스트롤 인덱스’(Castrol Index)와 이에 근거해 월드컵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FIFA에 따르면 ‘베스트 11’에는 공격수 벤제마(프랑스)와 로번(네덜란드)을 비롯해 미드필더 크루스(독일), 하메스 로드리게스(콜롬비아), 오스카(브라질), 베슬리 스네이더(네덜란드)가 선정됐다. 수비수는 티아구 실바(브라질), 데 브라이(네덜란드), 다비드 루이스(브라질), 마츠 훔멜스(독일)가 올라있다. 골키퍼는 마누엘 노이어(독일)가 선정됐다.
‘캐스트롤 인덱스’는 월드컵에 참가한 선수들의 모든 슈팅과 패스, 활동량 등을 초 단위로 측정해 득점과 팀에 미친 영향 등을 평가한 공신력 있는 지표다.
이와 별도로 ‘캐스트롤 인덱스’ 랭킹 1위는 현재 독일 대표팀의 미드필더 토니 크루스가 9.79점의 평점으로 올랐다. 프랑스의 카림 벤제마(9.74점), 네덜란드의 아르언 로번(9.7점), 브라질의 티아구 실바(9.66점)가 뒤를 이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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