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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회식 동영상 논란, 홍명보 감독 “어린 선수들 위로해 주고 싶었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10 13:11
2014년 7월 10일 13시 11분
입력
2014-07-10 12:53
2014년 7월 10일 1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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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영 카카오스토리
대표팀 회식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사퇴 기자회견에서 대표팀 회식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사퇴의사를 밝혔다.
이날 홍명보 감독은 “국민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 오늘로 이자리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또한 파장을 일으킨 대표팀 브라질 현지 회식 동영상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홍명보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패배에 대한 슬픔이 너무 컸고 저는 그 부분을 위로해 주고 싶었다”며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신중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대표팀 회식 소식에 누리꾼들은 “대표팀 회식, 위로할 방법이 음주가무 밖에 없나”, “대표팀 회식, 그건 변명같이 들린다”, “대표팀 회식, 좀 아닌거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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