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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아스널 방출, 7월부터 무적… “이제 따봉 못 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7 11:48
2014년 6월 27일 11시 48분
입력
2014-06-27 11:39
2014년 6월 27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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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박주영 아스널 방출’
아스널이 박주영을 방출 결정을 통보했다.
27일(한국시간) 박주영이 소속된 잉글랜드 아스널은 공식 홈페이지에 이달로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 1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박주영은 아스널 방출명단에 포함돼 있었다.
이로써 박주영은 아스널에서 방출돼 내달 1일부터 소속팀이 없는 무적 선수가 된다. 박주영과 함께 방출되는 선수는 니콜라스 벤트너, 바카리 사냐 등이다.
아스널은 박주영 방출을 결정하면서 “충분한 기회를 주지 못해 아쉬우며 앞으로 더 나은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박주영 아스널 방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 보듯 뻔했다”, “이미 경기도 안 내보내더라”, “진짜 안타깝네”, “이제 따봉 못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영은 지난 2011-2012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모나코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하지만 아르센 벵거 감독의 눈에 들지 못해 2년간 경기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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