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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이근호 선제골 ‘예언 적중’… 이정도면 ‘인간 문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8 13:30
2014년 6월 18일 13시 30분
입력
2014-06-18 13:25
2014년 6월 18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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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선제골, 이영표 예언 적중’
KBS 해설위원 이영표의 예언이 매번 적중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진행된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대한민국-러시아 경기에서 박주영과 교체 투입된 이근호는 후반 23분 선제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이영표는 대한민국-러시아 경기에 앞서 “촘촘한 러시아의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다”고 예측한 바 있다.
실제로 이근호가 골을 넣자 이영표는 “제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이게 이렇게 됩니까? 정말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면서 흥분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영표는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스페인의 몰락, 일본전 스코어 등을 맞추며 ‘인간 문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근호 선제골, 이영표 예언 적중’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영표 예언 적중했네. 소름 끼친다”, “이정도면 ‘인간 문어’다”, “이근호 선제골 멋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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