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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120만 달러 계약금에 뉴욕 양키스 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6 13:54
2014년 6월 16일 13시 54분
입력
2014-06-16 13:53
2014년 6월 16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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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사진=경기도야구협회
‘박효준’
야탑고의 유격수 박효준이 미국 메이저리그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STN 스포츠는 박효준이 ‘특급 대우’를 받고 양키스 행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효준은 통역 담당과 2인 1실의 호텔급 기숙사 제공 등 유망주에게는 이례적인 대우를 받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액적인 부분도 일부 알려진 100만 달러(약 10억 원)에서 조금 상승한 120만 달러(약 12억 원)에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효준의 양키스행은 기정사실화 된 상황이지만 다음달 2일 이후 계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박효준의 아버지 박동훈 씨는 “조심스럽다”면서 말을 아꼈다.
한편, 미국 진출을 앞둔 박효준은 올 시즌 10경기 출장 14안타 3홈런 18타점 13득점 타율 0.467 장타율 0.967 출루율 0.614의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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