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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vs네덜란드, 로벤-반페르시 합작 5-1 대승… “주저앉은 카시야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4 11:06
2014년 6월 14일 11시 06분
입력
2014-06-14 10:37
2014년 6월 14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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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스페인 vs 네덜란드, 로벤-반페르시, 카시야스’
스페인 vs 네덜란드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로벤과 반 페르시의 활약에 힘입어 5대1로 네덜란드가 대승을 이뤄냈다.
스페인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아레나 폰테노바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네덜란드에 1-5로 패배했다.
스페인은 전반 중반 사비 알론소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앞서나갔다.
하지만 전반 44분 네덜란드의 로빈 반 페르시는 멋진 헤딩골로 스페인과 균형을 이뤘다. 이후 스페인의 카시야스는 후반 들어 네 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팀의 네 번째 실점 상황에서는 카시야스가 트래핑 실수를 범했고 반 페르시는 이를 놓치지 않고 골을 기록했다.
네덜란드의 아르옌 로벤 역시 환상적인 플레이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로벤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실력으로 역전골과 마지막 쐐기골을 성공시켜 눈길을 끌었다.
‘스페인 vs 네덜란드, 로벤-반페르시, 카시야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네덜란드 막강 화력 대박”, “경기 보면서 소리질렀다”, “네덜란드 우승할 기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FIFA는 이번 스페인 vs 네덜란드 경기에 대해 “월드컵 역사상 가장 뜻밖의 결과”라고 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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