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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네덜란드, 4년 만에 리턴 매치…“누가 이길까?” 관심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3 14:13
2014년 6월 13일 14시 13분
입력
2014-06-13 14:07
2014년 6월 13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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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네덜란드’
월드컵 개막전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가 치뤄진 가운데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빅매치 소식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과 네덜란드가 다시 만날 예정이다. 네덜란드가 4년 전 패배를 되갚아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4년 전 월드컵에서 두 국가는 연장 접전 끝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0·바르셀로나)의 결승골로 경기가 마무리 된 바 있다.
이번 스페인과 네덜란드는 같은 조 1,2번에 배정돼 B조 첫 경기를 치른다. 2010 남아공월드컵 결승에서 만났던 스페인과 네덜란드가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조별예선에서부터 맞붙게 된 것 이다.
특히 B조의 첫 경기 승리는 승리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만약 B조 2위에 오를 경우 16강에서 A조 1위가 유력한 우승후보 브라질과 만나게 되기 때문이다.
‘스페인 네덜란드’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페인 네덜란드, 경기 정말 기대된다”,“스페인 네덜란드, 월드컵 초반부터 빅매치네”,“스페인 네덜란드, 과연 누가 이길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경기는 14일 오전 4시에 펼쳐진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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