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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노히트노런, 수비실책으로 놓친 퍼팩트 게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10 14:20
2014년 5월 10일 14시 20분
입력
2014-05-10 14:19
2014년 5월 10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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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다르빗슈 노히트노런, 수비실책으로 놓친 퍼팩트 게임
텍사스 레인저스 일본인 우완투수 다르빗슈 유가 노히트노런에 도전에 아쉽게 실패하고 3승에 만족해야 했다.
다르빗슈는 1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8⅔이닝 1피안타 1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에 시즌 3승에 성공한 다르빗슈는 이날 7회 2사까지 단 하나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게임을 이끌었다.
하지만, 3번 지명타자로 나온 데이빗 오티즈를 우익수 앞 뜬공으로 처리하다 수비수 실책으로 아쉽게도 퍼팩트게임이 무산됐다.
또한 9회 2사에서 데이비드 오티스에게 우전안타를 맞아 노히트노런이 깨졌고 결국 다르빗슈는 메이저리그 데뷔 첫 완투완봉도 놓쳤다.
다르빗슈는 8월 13일 휴스턴전에서는 6회 1사까지 퍼펙트 행진을 이어가다 조나단 빌라에게 볼넷을 내줬고, 그 뒤 계속해서 노히트를 이어갔지만 8회 1사 후 카를로스 코포란에게 솔로포를 얻어맏고 그 기록도 놓쳤던 기억이 있다.
다르빗슈의 노희트노런 실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르빗슈 노히트노런, 정말 아쉽네”, “다르빗슈 노히트노런, 참 잘 던지네요”, “다르빗슈 노히트노런, 조금만 더 버텼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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