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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이대호 홈런, 친정팀 상대로 ‘쾅’…시즌 첫 홈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3 15:03
2014년 4월 13일 15시 03분
입력
2014-04-13 14:51
2014년 4월 13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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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홈런. 사진=스포츠동아 DB
이대호 홈런
소프트뱅크 이대호 홈런포가 드디어 가동됐다.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뛰는 이대호(32)는 13일 친정팀 오릭스 버펄로스를 상대로 2014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는 이날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친정팀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홈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1-0으로 앞서던 4회에 홈런을 날렸다. 시즌 개막 후 14경기 째에 터진 첫 홈런이다.
선두 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상대 선발 브랜든 딕슨을 상대로 4구째 가운데로 들어온 시속 131㎞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치며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대호 홈런으로 소프트뱅크는 2-0으로 달아났다.
이대호 홈런. 사진=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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