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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자 복귀’ 아사다 마오, 은퇴 미루는 속내는?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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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10:53
2014년 4월 1일 10시 53분
입력
2014-03-31 22:48
2014년 3월 31일 22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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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가 일본 세계선수권대회 쇼트에서 김연아를 넘고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화려하게 1인자로 복귀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의 쾌거도 들려왔습니다.
'김연아 키즈'인 박소연과 남자 피겨 김진서의 도약은 새로운 희망을 안겨줬는데요.
어제 일본에서 돌아온 이정수 국제심판과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Q. 이번에 아사다 마오가 쇼트에서 78.66점의 신기록으로 1위에 올랐는데 이 점수는 종전 김연아의 최고 기록보다 0.16점이 높은 점수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정말 대단한 연기를 펼친 건가요? 아니면 홈텃세 때문인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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