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시진 감독 “한마디로, 초전박살이다”
스포츠동아
입력
2014-03-28 06:40
2014년 3월 28일 06시 4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시진 감독. 스포츠동아DB
■ 김시진 감독과 선수 3인의 2014 출사표
● 김시진 감독(사진)=
한마디로 말하겠다. 초전박살이다. 물러설 데가 없다. 시범경기를 통해 팀 전력의 윤곽을 다 잡았다. 자신 있다. 팬들을 위해 우승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쏟겠다.
● 송승준=
인생 뭐 있나? 무조건 들이대겠다.
● 강민호=
작년에 팬들이 많이 안 오셨는데 올해는 팬들이 야구장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재미있는 경기를 하겠다.
● 손아섭=
올 시즌 필드에서 몸이 부서지도록 뛰겠다. 올 시즌을 최고의 시즌으로 만들 자신이 있고, 꼭 그렇게 만들겠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신혼부부 ‘딩크족’ 비중 사상 처음 30% 넘겼다
국힘 송석준, 새벽 필버 중 큰절 “국민께 사죄”
공화의원 무더기 반란표…트럼프 추진 ‘인디애나 선거구 조정’ 부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