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안근영, 걸그룹 멤버도 울고갈 ‘매력적인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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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3월 4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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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안근영’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24)와 아이스하키 선수 안근영(23)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3일 공식 트위터에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안근영 선수. 안구 정화되는 미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포즈를 취한 김연아와 안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편안한 점퍼 차림에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김연아 안근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걸그룹 결성해도 되겠다”, “김연아 안근영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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