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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 ‘예상 외’ 쇼트 점수에 “하~ 짜다” 혼잣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0 17:38
2014년 2월 20일 17시 38분
입력
2014-02-20 16:46
2014년 2월 20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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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김연아 혼잣말, 짜다’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24)가 ‘상식 밖의’ 쇼트 점수에 ‘짜다’며 혼잣말했다.
20일(한국시각) 진행된 ‘2014 소치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는 기술점수(TES) 39.03점, 예술점수(PCS) 35.89점을 받아 합계 74.92점으로 1위에 올랐다.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점수를 확인한 김연아는 자리에 앉으며 중얼거렸다. 관객들의 환호성 때문에 정확하게 들리지 않았지만 입모양으로 봤을 때 “하~ 짜다”고 말한 것으로 추측된다.
‘김연아 혼잣말’을 본 네티즌들은 “김연아 짜다고 느낀 듯”, “김연아 짜다할 정도면 말 다했다”, “김연아 혼잣말 귀여웠다. 프리 화이팅”, “김연아 짜다 동영상 유행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21일 오전 3시 46분쯤 프리 경기를 펼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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