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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인터뷰, “나를 받아준 러시아 위해…”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7 09:58
2014년 2월 17일 09시 58분
입력
2014-02-17 09:56
2014년 2월 17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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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안현수 인터뷰’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안)가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지난 15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안현수는 1분 25초 32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안현수는 “8년 만에 다시 메달을 따서 매우 기쁘고 꿈 같다”면서 “첫날 동메달을 딴 것이 마음이 편해져 경기 결과가 좋게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나를 받아준 러시아를 위해 메달을 따고 싶었고 오늘 이렇게 따게 돼 꿈 같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데 실제로 메달을 받아봐야 알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안현수 인터뷰’ 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안현수 인터뷰 뭉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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