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브랜드 노스페이스가 1월 11-12일(일) 양일간 경북 청송 얼음골에서 열리는 '201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아시아 선수권 대회' 후원에 나선다.
노스페이스 측은 "노스페이스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서 국내 클라이밍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11일에는 남녀 난이도 경기 예선과 속도 경기 예선 및 결선이, 12일에는 난이도 경기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치러진다.
201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지난 2011년 처음 열린 이래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으며, 국제산악연맹(UIAA)이 주최하는 5대 월드컵 중 아시아에서 열리는 유일한 대회로서 전 세계 27개국 14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격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남성 난이도 부문 월드랭킹 1위를 차지한 박희용(노스페이스·33)와 각각 2위, 5위에 올랐던 토밀로프(Tomilov·RUS) 형제 및 여성 난이도 부문 월드랭킹 3위인 신윤선(노스페이스·35) 등 세계 정상급 실력의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이 대거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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