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순간 포착] 빨래방 사장님의 넥센 첫 PS 진출 축하 화환
스포츠동아
입력
2013-10-09 07:00
2013년 10월 9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목동|김영준 기자
넥센의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축하하고, 우승을 기원하는 축하 화환이 목동구장 내 구단 사무실 앞에 등장했다. 그 중에선 빨래방 사장님이 보낸 화환(사진)도 있어서 눈길을 끈다. 한때는 구단의 존폐를 걱정하는 상황으로까지 내몰리며 야구단을 꾸려가던 히어로즈가 이제 창단 6년차에 어엿한 4강 구단으로 자리매김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상징적 증거다.
목동|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트위터 @matsri2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로보택시 확대 임박’ 테슬라 주가, 사흘째 랠리…1년 만에 사상최고치 경신
우크라 드론, 가격 1667배 러 잠수함 타격… 현대戰 게임체인저
올해 서울 아파트값, 10년만에 최대 상승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