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새내기 고진영, KLPGA 3부 투어 우승
동아닷컴
입력
2013-08-22 15:34
2013년 8월 22일 15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KLPGA
국가대표 출신 고진영(18)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3 예스골프·그랜드 점프(3부) 투어 9차전(총상금 3000만원·우승상금 600만원)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은 22일 충북 청원군 그랜드 골프장 남서코스(파72·612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치며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정상에 올랐다.
2012년 KB금융 여자 아마추어 선수권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 직행 티켓을 받은 고진영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국가대표 상비군, 2013년 국가대표로 활동하다 프로로 전향한 유망주다. 이번 대회가 프로 데뷔전이었다.
고진영은 “데뷔전에서 우승하게 돼 무척 기쁘다. 조금 늦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정규 투어 시드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송선희(19)는 6언더파 66타를 치며 합계 8언더파 136타로 2위에 올랐고, 김혜정은 합계 7언더파 137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中과 ‘태평양섬 드론전’ 대비 고강도 훈련…우크라전의 교훈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김건희특검, 17일 尹 마지막 조사…공천 개입-매관매직 공모 여부 추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