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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세살인 둘째 아이가 ‘아빠는 훌륭한 선수’ 알 때까지 뛰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21 03:49
2013년 6월 21일 03시 49분
입력
2013-06-21 03:00
2013년 6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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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록에도 담담한 이승엽
“양준혁이라는 대선배의 기록을 넘어서게 돼 기쁘다. 그간 지켜보면서 많은 격려 메시지를 보내준 ‘양신’에게 고맙다.” 역사적인 홈런을 터뜨린 이승엽은 흥분하지 않았다. 스스로도 “2003년처럼 들뜨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352호 홈런을 쏜 소감은….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스윙이었다. 며칠 전 351호 홈런을 쳤을 때 맞는 느낌은 그렇게 좋지 않았다. 이번에는 제가 좋았을 때 스윙했던 느낌이었다.”
―부담감은 없었나.
“전혀 없었다. 요새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출루와 안타만 생각했다.”
―바깥쪽 공에 대비했나.
“투 스트라이크 이후라서 몸쪽 직구 아니면 바깥쪽 포크볼을 예상했다. 바깥쪽 직구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스윙이 워낙 좋아서 잘 맞았다. 그런데 박재상이 점프를 하길래, 아…, 잡혔구나 생각했는데 글러브를 들지 않아서 넘어간 줄 알게 됐다.”
―신기록의 희생양이 된 윤희상에게 하고 싶은 말은….
“개인적으로 만나면 미안할 것 같다. 당분간 애니팡(스마트폰 게임) 도전은 피해야겠다.(웃음) 나도 홈런을 치기까지 무수히 많은 삼진을 당하고 범타로 물러났다.”
―팬들에게 한마디….
“타격감이 좋지 않을 때 저를 걱정해주면서 ‘홈런 못 쳐도 이승엽을 응원하겠다’던 팬들의 격려에 힘이 났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팬들의 믿음에 보답하겠다.”
―앞으로의 목표는….
“400홈런을 달성하고 싶다. 둘째 아이가 세 살인데 아버지가 야구선수인 건 알지만 어떤 선수인지는 모른다. 아버지가 훌륭한 선수라는 것을 알게 될 때까지 그라운드에서 뛰고 싶다.”
인천=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이승엽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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