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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에이스’ 쿠에토, 성공적 복귀… 승리투수 눈앞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1 10:46
2013년 5월 21일 10시 46분
입력
2013-05-21 10:19
2013년 5월 21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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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추추트레인’ 추신수(31)의 소속팀 신시내티 레즈 에이스 조니 쿠에토가 비교적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쿠에토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플러싱에 위치한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는 지난달 14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 후 한 달여 만의 선발 등판. 당시 쿠에토는 5회 1아웃까지 잡은 후 부상으로 갑작스레 강판됐다.
강판 이유는 오른쪽 광배근 염좌. 흔히 말하는 담이 오는 증상. 쿠에토는 강판 당시 오른쪽 팔꿈치 위쪽을 만지며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이날 쿠에토는 5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해 3피안타 4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8개. 3-0으로 앞선 3회말 말론 버드(36)에게 3점 홈런을 내준 것이 뼈아팠다.
총 투구 수 90개를 기록했고, 이 중 스트라이크는 52개를 기록했다.
에이스다운 투구는 아니었지만 부상에서 복귀한 후 첫 번째 선발 등판인 것을 감안하면 크게 나쁘지 않았다.
한편, 쿠에토는 5회말까지 투구한 후 6회초 공격에서 제이 브루스(@6)의 1점 홈런으로 팀이 4-3 리드를 잡아 복귀전 승리 투수를 눈앞에 두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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