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뮌헨 사장 “레반도프스키 영입? 사실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3 08:51
2013년 5월 3일 08시 51분
입력
2013-05-03 08:49
2013년 5월 3일 08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바이에른 뮌헨 레반도프스키
[동아닷컴]
당초 바이에른 뮌헨 영입이 유력했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4·도르트문트)의 행선지가 다시 안개 속으로빠졌다.
3일 뮌헨의 칼 하인츠 루메니게 사장은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를 영입하는 것에 대한 고민은 크지 않다. 뮌헨 선수단은 안정되어있다”라면서 “레반도프스키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루메니게 사장은 “레반도프스키와 계약한 적 없다. 떠도는 소문에 불과하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루메니게 사장의 공식 부인으로 지난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2-1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혼자 4골을 몰아넣으며 상한가를 치고 있는 레반도프스키의 행보는 다시 오리무중이 됐다.
뮌헨 외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시티 등 유력 클럽들이 레반도프스키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TX-SRT 통합해 좌석난 해소” vs “구조개혁 없이 몸집만 키워”
오세훈 “한강버스, 민주당 비판 일변도…시간이 평가할 것”
“한복 맞아?”…사우디 코리아 빌리지 기괴한 한복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