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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셀틱에 3-0 완승…챔스 8강 보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3 08:51
2013년 2월 13일 08시 51분
입력
2013-02-13 08:40
2013년 2월 13일 0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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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동아닷컴]
유벤투스(이탈리아)가 셀틱(스코틀랜드)를 3-0으로 격파하고 기선을 제압했다.
유벤투스는 13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셀틱과의 2012-1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셀틱은 홈경기의 이점을 살려 경기 초반부터 파상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팀 특유의 강력한 수비로 셀틱의 기세를 꺾은 뒤 역공을 펼쳐 승리를 따냈다.
유벤투스는 전반 3분, 셀틱의 수비 실수를 틈타 알레산드로 마트리가 선취골을 성공시켰다. 마트리는 셀틱 수비수와 골키퍼 간의 애매한 볼처리를 놓치지 않고 달려들어 골로 연결했다.
이후 셀틱의 강력한 공세를 잘 막아내며 전반을 1-0으로 마친 유벤투스는 이윽고 공격에 매진하던 셀틱의 뒷공간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유벤투스는 후반 21분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27분 미르코 부치니치가 한골씩 추가하며 대승을 거뒀다.
한편 유벤투스는 후반 40분, ‘왕년의 슈퍼스타’ 니콜라스 아넬카를 교체투입해 눈길을 끌었다. 아넬카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바 있다.
유벤투스는 원정경기에서 3골과 무실점을 기록해 8강 진출에 압도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유벤투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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