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패스로 올림픽 200%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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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월 24일 07시 00분


1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전 경기 관람 가능
첨부된 쿠폰으로 송어축제 바다열차 등 반값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의 입장권은 1만원이다. ‘스페셜 패스’로 이름 붙여진 이 입장권을 구입하면 개·폐막식을 제외한 대회기간 중의 모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대회 개최지인 평창과 강릉을 비롯한 강원도 일대에선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손님들을 위한 갖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혜택이 풍성한 스페셜 패스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현장 판매소(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 1층·강릉빙상경기장 1층·용평리조트 타워콘도 1층)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스페셜 패스로는 평창에서 열리는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등과 강릉에서 펼쳐지는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의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입장권에는 20여종의 쿠폰이 포함돼 있어 입장권 소지자는 누구나 경기장에 인접한 강원도내 유료시설을 이용할 때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용평리조트 등에선 스키 리프트 이용 및 각종 장비 렌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송어축제, 대관령삼양목장, 허브나라 공원 등도 모두 반값으로 이용 가능하다. 강릉에선 바다열차, 오죽헌시립박물관, 정동진조각공원 등을 역시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대회기간 입장권 소지자는 종착지가 강릉역인 승차권을 구매할 경우 철도요금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

○먹거리·잠자리 정보 확인은 필수

하루가 고단하더라도 먹거리 하나만 제대로 고르면 피곤이 싹 가신다. 평창과 강릉 일대에는 강원도의 맛을 100% 즐길 수 있는 맛집이 수두룩하다. 특히 평창에선 메밀막국수, 메밀부침 등 메밀로 만든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 또 평창의 깨끗한 계곡과 강에서 잡은 민물고기와 얼큰한 양념장으로 맛을 낸 민물매운탕, 오징어와 삼겹살을 온갖 양념으로 버무린 오삼불고기도 먹음직스럽다.

강릉에선 초당두부를 이용한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 동해의 싱싱한 횟감으로 만든 물회도 맛볼 수 있다. 겨울에는 가자미·오징어·전복 물회가 제격이다. 먹거리·잠자리 정보는 강원도청, 평창군청,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트위터 @stopwoo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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