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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풀타임’ 볼턴, 시즌 첫 승…더비 카운티에 2-0 완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2 08:38
2012년 8월 22일 08시 38분
입력
2012-08-22 08:34
2012년 8월 22일 0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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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리그(2부리그) 볼턴의 이청용(23)이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팀의 시즌 첫 승을 함께 했다.
이청용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더비카운티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 90분 내내 그라운드를 누비여 두 차례 유효슈팅을 날리는 등 팀의 공격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긴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딛고 일어난 이청용은 새 시즌에서 지난 19일 번리와의 챔피언십 개막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
볼튼은 슈팅 수에서 16-7, 유효슈팅에서 10-4로 크게 앞서는 등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후반 32분 케빈 데이비스, 46분 크리스 이글스의 골로 2-0으로 승리했다. 번리와의 경기에서 0-2로 패했던 볼턴은 첫 승을 올리며 1승 1패로 리그 14위에 올랐다.
김보경(23)의 소속팀 카디프시티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방문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1승 1무로 6위에 올랐다. 김보경은 아직 한국에 머무르며 노동허가(워크퍼밋) 발급 절차를 밟고 있어 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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