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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질주가 행복한 소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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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03:03
2012년 8월 20일 03시 03분
입력
2012-08-20 03:00
2012년 8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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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북 경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회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 육상 200m 경기에서 선수들이 힘차게 코너를 돌고 있다. 경산과 영천에서 19일까지 계속된 이 대회에는 선수 1200여 명이 육상 수영 골프 등 8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내년 1월에 개최하는 2013년 평창 겨울스페셜올림픽의 리허설을 겸해 열렸다.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제공
#한국스페셜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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