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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멕시코전 흰색 원정 유니폼 입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6 20:01
2012년 7월 26일 20시 01분
입력
2012-07-26 19:59
2012년 7월 26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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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국이 26일 열리는 2012 런던올림픽 조별리그 1차전인 대 멕시코전에서 ‘붉은 악마’가 아닌 흰색 원정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한국은 26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멕시코와 올림픽 첫 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상하의 흰색, 멕시코는 홈 유니폼인 상하의 녹색을 입기로 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경기 전 양 팀 선수들이 일반적인 악수가 아닌 팔씨름 하듯 상대편 선수의 손을 잡는 ‘평화의 악수’를 제안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의 8강 진출에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이 경기에서 멕시코는 당초 교체 투입이 예상됐던 주포 마르코 파비안을 선발로, 또다른 요주의 선수인 도스 산토스를 조커로 투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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