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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맨유 작별인사, “평생 간직할 것” 퍼디낸드, “환상적인 선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1 08:35
2012년 7월 11일 08시 35분
입력
2012-07-10 18:27
2012년 7월 10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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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박지성 맨유 작별인사’
퀸즈파크레인저스로의 이적을 공식 발표한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며 동료와 팬들에게 작별 편지를 남겼다.
박지성은 10일 자신이 7년 동안 몸담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맨유에서 보낸 시절을 평생 가슴에 간직할 것이다”는 내용의 편지를 올렸다.
이어 “맨유와 같은 위대한 팀 일원이 된 것과 경기에 나가 수많은 승리를 거둔 것 그리고 특별한 동료 선수들, 가장 위대한 감독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특권이었다”고 작별인사 말을 남겼다.
박지성은 동료들과 팬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선수들이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매일매일 최선을 다했던 맨유의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면서 “특히 환상적인 맨유의 팬들에게 고맙다. 팬들이 줬던 엄청난 성원을 언제나 기억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동료 리오 퍼디낸드는 “박지성은 환상적인 선수였을 뿐만 아니라 팬들과 선수들이 모두 좋아하는 선수였다”고 화답했다.
‘박지성 맨유 작별인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마무리까지 아름답다 박지성”, “박지성 맨유 작별인사 뭔가 찡하네요”, “퀸즈파크레이저스에서도 좋은 활약 보여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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