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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3할 눈앞… 전 타석 출루하며 맹활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08 22:46
2012년 6월 8일 22시 46분
입력
2012-06-08 22:40
2012년 6월 8일 2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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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동아일보DB
이대호(30·오릭스 버팔로스)가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대호는 8일 일본 효고현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2루타를 포함해 2타수 2안타와 볼넷 2개를 골랐다.
들어선 4타석에서 모두 출루한 이대호는 시즌 타율이 올시즌 최고인 0.295까지 올랐다.
이대호는 이날 경기에 머리를 짧게 자른채 임했다. 각오가 도움이 된 듯, 경기 초반부터 이대호의 방망이는 무서웠다.
이대호는 1회 우전 안타를 기록한 뒤 4회에는 선두 타자로 볼넷 출루, 상대 실책을 틈타 득점까지 기록했다.
6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우중간 2루타, 8회에는 다시 볼넷을 골랐다. 2타수 2안타 2볼넷의 만점 활약.
하지만 오릭스는 이대호 이외의 타선이 침묵하며 1-3패, 퍼시픽리그 최하위가 됐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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