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재응 주먹질 하극상…이만수 감독 웃고 있지만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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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6월 1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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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운동장에 도착한 KIA의 서재응이 그라운드에 있는 SK 이만수 감독에게 다가가 인사를 한 뒤 주먹을 휘두르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한편, SK는 이날 경기에서 마리오의 호투와 정근우의 결승홈런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사진제공ㅣ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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