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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공이 원망스러운 미녀선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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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18:24
2012년 5월 31일 18시 24분
입력
2012-05-31 17:40
2012년 5월 31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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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2012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 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대회’가 열렸다. 한국팀 정지윤이 몸을 날려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 대회는 금일부터 내달 3일까지 나흘간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잠실한강공원|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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