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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원하는 ‘조제 알도는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6 16:53
2012년 5월 16일 16시 53분
입력
2012-05-16 16:44
2012년 5월 16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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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사진제공=CJ E&M
‘코리안 좀비’ 정찬성(25)이 조제 알도(26)를 원한다고 밝혀 화제다.
정찬성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서 열린 'UFC on FUEL 3' 메인이벤트에서 미국의 더스틴 포이리에(23)에 승리한 후 “I want jose aldo!"라는 말을 전했다.
경기 후 정찬성이 언급한 알도는 폭군 '스카페이스'란 별명으로 유명한 브라질 출신의 격투기 선수로 현 UFC 페더급 챔피온.
또한, 체급이 같을 때 어느 선수가 가장 강할지를 예상하는 셔독 P4P 랭킹에서는 4위에 올라있을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파이터다.
통산 21승 1패를 기록하고 있고, 베이스가 되는 무술은 무에타이와 유술이다. 타격을 주무기로 삼고 있지만 그라운드 기술 또한 뛰어나다.
이날 경기의 승리로 정찬성은 UFC 페더급 차기 대권 도전자의 입지를 공고히 하며, 향후 알도와의 일전을 기대케 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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