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박찬호, 팀경기는 뒷전? 공만 뚫어져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03 20:54
2012년 5월 3일 20시 54분
입력
2012-05-03 20:23
2012년 5월 3일 2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박찬호가 덕아웃에서 공을 만지면서 투구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입건…前 매니저들 고소장 접수
장동혁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우리끼리 총구 겨눠선 안 돼”
추미애 “민주, 내란재판법에 너무 쫄아…위헌 소지 없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