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복귀 준비하던 송지만 이번엔 발목골절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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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4월 25일 07시 00분


송지만. 스포츠동아DB
송지만. 스포츠동아DB
복귀 준비하던 송지만 이번엔 발목골절

넥센 송지만(사진)이 24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퓨처스리그 경기 중 주루를 하다 왼쪽 발목 골절상을 입었다. 완치까지는 3개월 정도가 걸릴 전망. 송지만은 8일 잠실 두산전에서 왼 발목에 투구를 맞은 뒤 그동안 2군에서 재활을 진행해왔다.

김병현.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김병현.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김병현 오늘 퓨처스리그서 구위 점검

넥센 김병현(사진)이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릴 한화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구위를 점검한다. 예정된 투구수는 75∼80개 . 김시진 감독은 24일 “만약 비로 취소되면 26일 등판한 뒤 1군에 다시 합류한다”고 밝혔다. 김병현은 2군 경기에서 투구수를 늘린뒤 1군에 등록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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