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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GKL, 프리스타일 스키단 창단
스포츠동아
입력
2012-04-20 07:00
2012년 4월 20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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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프리스타일 스키단 창단식. 스포츠동아DB
평창올림픽 금 목표…토비 도슨 초대 감독
GKL은 19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프리스타일 스키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GKL은 외국인 전용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공기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GKL 스키단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뒤 지원이 절실했던 동계스포츠 종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공기업이 창단하는 첫 번째 실업팀이다. 대한 스키협회 등 관련단체와 긴밀히 협조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설상종목 최초의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감독은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남자 모글 동메달리스트이자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토비 도슨(35)이 맡았다. 팀은 현 국가대표 서정화, 서명준 등 2명의 정식 선수와 최재우, 서지원, 김지헌 등 3명의 후원선수로 꾸렸다.
행사에는 김용환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변탁 대한스키협회장,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 각계 주요 인사뿐만 아니라 2007년 25년 만에 다시 아들을 찾은 토비 도슨감독의 친아버지를 비롯한 가족들도 참석했다.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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