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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슨, PGA 페블비치서 네 번째 우승
동아일보
입력
2012-02-13 08:48
2012년 2월 13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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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켈슨(미국)이 라이벌 타이거 우즈(미국)를제치고 10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컵을 또 들어 올렸다.
미켈슨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816야드)에서 열린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6개를 낚아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7언더파 269타를 친 미켈슨은 1998년, 2005년, 2007년에 이어 네 번째로 이 대회의 정상에 오르면서 PGA 투어 통산 40승을 채웠다.
역대 PGA 투어에서 40승 이상을 거둔 선수는 미켈슨을 포함해 9명뿐이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에 올라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노린 위창수(미국명 찰리 위·40·테일러메이드)는 타수를 줄이지 못해 아쉽게 2위(15언더파 271타)에 머물렀다.
위창수에 6타나 뒤진 채 4라운드를 시작한 미켈슨은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동반플레이어 우즈와의 맞대결에서도 완승을 거둬 지난 시즌의 부진을 완전히 떨쳐냈다.
우즈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3타를 잃고 뒷걸음질해 공동 15위(8언더파 278타)로 떨어졌다.
미켈슨은 작년 4월 셸 휴스턴 오픈에서 우승했지만 이후 퍼트 난조에 빠져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2000년대에 우즈에 이어 2위를 유지하던 세계랭킹도 10위 밖으로 밀려났다.
작년 한때 벨리퍼터를 사용했던 미켈슨은 올 시즌에는 짧은 퍼터로 바꿔 이번 대회 내내 라운드당 퍼트 수를 30개 이내로 유지했다.
전반에 무려 5타를 줄인 미켈슨은 13번홀(파4)과 14번홀(파5)에서 절묘한 아이언 샷으로 볼을 홀 옆에 떨어뜨려 가볍게 버디를 잡았다.
또 타수를 잃게 될 상황에서는 먼 거리의 파 퍼트에 잇따라 성공해 동반 플레이어 우즈의 기를 꺾어 놓았다.
미켈슨은 18번홀(파5)에서 114야드를 남기고 친 세 번째 샷을 홀 2m 거리에 떨어뜨린 뒤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위창수는 전반에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적어내 3타를 잃은 것이 패인이었다.
후반에는 16번홀(파4)부터 3개홀 연속 버디를 잡는 등 반격에 나섰지만 미켈슨의 기세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재미교포 나상욱(미국명 캐빈 나·29·타이틀리스트)은 마지막 날 2타를 줄여 공동 5위(11언더파 275타)로 대회를 마감했다.
나상욱은 지난주 피닉스 오픈을 포함해 2주 연속 5위 안에 드는 좋은 샷 감각을 이어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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