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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과 함께 대보름 낭만을…
스포츠동아
입력
2012-02-03 07:00
2012년 2월 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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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대상경주인 SBS ESPN배가 3일부터 5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5일 경륜장을 찾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 오늘 SBS ESPN 대상경륜 개최
예선·준결승 거쳐 5일 급별 결승전
팬들에게 T머니 카드 7000장 선물
민속놀이 등 대보름 축제 한마당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제17회 SBS ESPN배 대상경륜을 2월 3일부터 5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개최한다. 올 시즌 첫 대상경주이다.
각 급별 예선(1일차), 준결승(2일차)을 거친 뒤 3일차인 5일에 특선결승(13경주)을 비롯한 급별 결승전을 치른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5일 스피돔을 찾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 사은품으로 T머니 카드 7000장을 준비했다.
정월 대보름을 맞아 SBS ESPN 대상경륜 마지막 날에는 ‘스피돔과 함께하는 너부대(광명5동의 옛 이름임) 대보름축제’를 개최한다.(작은 사진) 5일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스피돔 페달광장에서 다양한 정월대보름 전통행사가 열린다.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와 같은 민속놀이 체험과 우리집 가훈 만들기, 소원문 쓰기도 만날 수 있다.
광명문화원 농악단의 풍물패 길놀이, 경기민요 전수자 이귀례 선생의 축하공연, 풍등 날리기,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대동놀이 등의 행사가 열린다.
인절미 무료시식, 떡메치기, 엿장수 공연, 대패엿 무료 시식과 같은 전통 먹거리 나눔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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