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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드와잇 하워드, 올랜도 역대 득점 1위 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25 14:29
2012년 1월 25일 14시 29분
입력
2012-01-25 14:16
2012년 1월 25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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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NBA League pass 영상 캡쳐
드와잇 하워드(28·올랜도 매직)가 올랜도 매직의 새 역사를 썼다.
하워드는 25일 인디애나폴리스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2011-12시즌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올랜도 매직 소속의 선수로서 올린 총 득점 역대 1위에 올라섰다.
하워드는 지난 경기까지 올랜도에서 10,643점을 기록, 1위인 닉 앤더슨(10650점)을 7점 차로 따르고 있었다. 하워드는 인디애나 전 3쿼터에 덩크로 8점째를 기록, 올랜도 팀 득점 통산 선두로 나섰다. 하워드는 이날 14점을 기록해 10647점이 됐다.
올랜도 매직의 역대 총 득점 3위는 ‘티맥’ 트레이시 맥그레이디(8298점), 4위는 ‘흑상어’ 샤킬 오닐(8019점), 5위는 ‘페니’ 앤퍼니 하더웨이(7018점)다. 하워드는 올랜도에서 득점, 리바운드, 블록슛, 프리드로우 개수 등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랜도는 이날 경기에서 3점슛 13개(40.6%)를 폭발시키며 인디애나에 102-83, 완승을 거뒀다. 라이언 앤더슨이 3점슛 5개 포함 24점 8리바운드로 대활약했고, 하워드가 14점 9리바운드, 히도 터콜루가 11점 8어시스트로 뒤를 받쳤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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