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강희 감독 ‘애써 미소 짓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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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2월 22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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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한국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과 황보관 기술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치고 승강기를 타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최강희 감독은 오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까지 전임 감독을 맡는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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