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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빈스 카터, 댈러스와 3년 계약 확정…제이슨 키드와 재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3 17:26
2011년 12월 13일 17시 26분
입력
2011-12-13 15:49
2011년 12월 13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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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nba.com 캡쳐
‘아트 덩커’ 빈스 카터(34)가 새로운 둥지로 댈러스를 선택했다.
AP통신은 12일 오전(한국 시각) 빈스 카터가 댈러스와 정식으로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카터는 뉴저지 네츠에서 3년간 함께 뛰었던 제이슨 키드(37)와 재회하게 됐다. 댈러스는 자세한 계약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연평균 3백만 달러의 계약으로 예상되고 있다.
카터는 지난 98년 전체 5번픽으로 토론토에 뽑혔다. 이후 '에어 캐나다'-'반신반인'-'아트 덩커' 등의 찬사를 받으며 슈퍼스타로 등극했다. 현역 8번째, 역대 35번째로 통산 2만 득점을 돌파한 선수이기도 하다.
카터는 이후 뉴저지와 올랜도를 거쳐 지난 시즌 중반 피닉스 선즈로 트레이드됐다.
카터는 그러나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14득점, 3.8리바운드, 2.0 도움의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며칠 전 방출의 아픔을 맛봤었다.
카터는 지난 일요일(현지 시각), 팀 연습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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